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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와 월세를 공정하게 나누는 법

· 4분 소요 ·

똑같이 3등분하면 작은 방과 넓은 방의 값이 같아지니, 방은 넓이에 따라 한 번만 값을 매기고 공과금은 그 나름의 규칙으로 두고 월중 입주는 달력으로 일할 계산하세요.

한 방에는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다른 방에는 침대 하나와 초라한 책상 하나가 겨우 들어갑니다. 월세를 똑같이 3등분하면 작은 방이 매달 큰 방의 욕실 값을 대신 내는 셈이고, 10월쯤이면 모두가 그걸 체감합니다. 해결에는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방값을 소리 내어 한 번 매기고, 장부가 그 합의를 기억하게 해서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게 하면 됩니다.

방 크기가 다를 때 월세를 똑같이 나누면 생기는 문제

월세는 공간을 사는 것이고, 똑같이 나누면 150제곱피트 방과 250제곱피트 방의 값이 같아집니다. 3,120,000원짜리 임대에서 이 잘못된 값매김은 매달 약 87,100원에 이릅니다. 1년이면 1,040,000원 정도인데, 한 친구의 통장에서 다른 친구의 통장으로 조용히 옮겨 갑니다.

돈은 오히려 작은 문제입니다. 넷째 달에 월세를 다시 협상한다는 건 아무도 즐기지 않는 세대 회의를 뜻하니,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계산을 제대로 해 둘 값어치가 있습니다.

방 크기로 월세 나누기: 3,120,000원 예시로 계산하기

전용 공간만 측정합니다. 거실, 주방, 욕실은 모두가 똑같이 쓰니 상쇄됩니다. 값을 매기는 대상은 문을 닫을 수 있는 방입니다. 각자의 몫은 월세에 그 방이 전체 전용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곱한 값입니다.

월 3,120,000원 월세를 전용 방 면적으로 나눈 결과.
전용 면적면적 비율월 월세
A 방, 도로 쪽 작은 방150 sq ft25%780,000원
B 방, 중간 크기200 sq ft33.3%1,040,000원
C 방, 전용 욕실250 sq ft41.7%1,300,000원
합계600 sq ft100%3,120,000원
방 면적이 월세 몫을 정합니다: 150, 200, 250제곱피트가 각각 780,000원, 1,040,000원, 1,300,000원이 됩니다 A 방 B 방 C 방 150 sq ft 200 sq ft 250 sq ft 780,000원 1,040,000원 1,300,000원 몫 = 월세 × 내 방 ÷ 전체 전용 면적
방법 전체를 한 줄로: 월세에 전용 공간에서 내 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곱합니다. 공용 공간은 공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방 넓이가 꼭 제곱피트일 필요는 없습니다. 3,190,000원을 내는 베를린 셰어하우스라면 발코니 방의 가중치를 높이고 안뜰 쪽 방의 가중치를 낮춰 40/35/25로 합의해 1,276,000원, 1,116,500원, 797,500원을 낼 수 있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가중치를 공개된 자리에서 한 번 합의했다는 사실입니다.

소득으로 나누면 방이 아니라 사람에게 값을 매기는 것입니다

소득으로 나누기는 이미 돈을 함께 관리하는 커플이나 가구에는 잘 맞습니다. 셰어하우스에서는 방 기준 방식에 없는 두 가지 문제를 끌어들입니다. 급여는 사적인 정보이고 계속 바뀌니, 누군가 승진할 때마다 분담을 다시 협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값이 사는 대상에서 점점 멀어져, 결국 가장 작은 방에 사는 사람이 어쩐 일인지 가장 많이 내게 됩니다.

그래도 소득 가중치를 원하는 그룹은 그렇게 해도 됩니다. 비율을 한 번 합의해 적어 두고 총액에 적용하면 됩니다. 셰어하우스는 방식 때문에 깨지지 않습니다. 아무도 합의한 기억이 없는 방식 때문에 깨집니다.

공과금은 월세와 다른 규칙을 따릅니다

월세는 공간을 따릅니다. 공과금은 사람을 따릅니다. 와이파이는 방 크기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기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똑같이 나누고, 두 규칙을 별도의 숫자로 유지하는 것이 3월에 누군가 1월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을 때 '공과금'을 확인 가능하게 해 줍니다.

공유 비용이 각각 어떤 규칙을 따르는지, 그리고 그 이유.
비용규칙이유
월세방 가중치로각자 차지하는 전용 공간에 값을 매김
인터넷, 쓰레기, 수도똑같이방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가 똑같이 사용함
전기와 난방계량되지 않으면 똑같이방별 계량기가 없으면 사용량이 보이지 않으니, 똑같이가 정직한 기본값
한 사람의 구독나누지 않음주인이 한 명인 비용은 그룹 비용이 아님

월중 입주는 재협상이 아니라 일할 계산입니다

누군가 30일 달의 21일에 들어옵니다. 그 사람은 자기 몫의 10일치를 냅니다. 1,040,000원 × 10 ÷ 30 = 346,667원이고, 빈 방을 떠안았던 동거인들이 차액을 가집니다. 공식에는 판단이 없고 달력만 있으니, 바로 그래서 대화가 끝납니다.

일할 계산: 30일 중 21일에 들어오면 첫 달은 온전한 몫의 30분의 10을 냅니다 1일 30일 입주, 21일 10일 → 1,040,000원 × 10⁄30 = 346,667원 첫 달 = 평소 몫 × 머문 일수 ÷ 그 달의 일수
날짜 기준 일할 계산입니다. 절약분은 방이 비어 있는 동안 떠안았던 사람의 몫입니다.

돈이 실제로 오가기 시작하면 장부가 스프레드시트를 이깁니다

스프레드시트도 이 계산은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월에 실제로 누가 냈는지 기억하거나, 잔액을 다음 달로 넘기거나, 모두가 이전에 합의한 내용을 다시 쓰지 않고 수정을 견디는 일은 못 합니다. Dimesum은 월세를 평범한 가중 지출로 기록합니다. 방 가중치가 분담이고, 납부자는 집주인이 돈을 빼 가는 사람이며, 매달 아무도 몰래 바꿀 수 없는 장부에 덧붙습니다.

같은 가중치가 60/40으로 내는 커플이나, 월세를 4번에 나눠 내는 학생 네 명에게도 그대로 쓰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이사 나갈 때 누적 잔액을 정산하는 일은 발굴 작업이 아니라 한 번의 이체입니다.

핵심 정리

사람이 아니라 방에 값을 매기세요. 월세는 방 가중치로, 공과금은 똑같이, 월중 입주는 날짜로 일할 계산하고, 한 번 글로 합의해서 매달 기억으로 다시 계산하는 대신 장부에 기록하세요. 서명 전 10분이 그 뒤의 모든 세대 회의를 되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 크기가 다를 때 월세를 가장 공정하게 나누는 방법은 뭔가요?

전용 공간에 비례해 나눕니다. 각자 월세에 자기 방이 전체 전용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곱해 냅니다. 3,120,000원짜리 임대에서 방이 150, 200, 250제곱피트라면 각각 780,000원, 1,040,000원, 1,300,000원이 됩니다. 공용 공간은 모두가 똑같이 쓰니 상쇄됩니다.

월세를 소득 비율로 나눠도 될까요?

소득 기준 분담은 재정을 함께 관리하는 커플이나 가족에게는 맞지만, 셰어하우스에서는 갈등을 부릅니다. 룸메이트의 급여는 사적인 정보이고 계속 바뀌지만, 사는 방은 그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방 크기로 나누면 사는 대상에 값을 매기고, 소득으로 나누면 사람에게 값을 매깁니다.

월중에 이사 오면 첫 달 월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첫 달은 날짜로 일할 계산합니다. 평소 몫에 머문 일수를 그 달의 일수로 나눠 곱합니다. 몫이 1,040,000원인 사람이 30일 중 10일 남았을 때 들어오면 그달에 346,667원을 내고, 그때까지 방을 떠안았던 사람들이 절약분을 나눠 가집니다.

공과금도 월세와 같은 방식으로 나누나요?

아닙니다. 월세는 각자 차지하는 공간을 따르지만, 인터넷과 전기는 모두가 똑같이 쓰니 공과금은 기본적으로 똑같이 나눕니다. 예외는 개인 구독처럼 주인이 분명한 비용인데, 이는 공유 비용이 전혀 아닙니다.

월세 계산기는 실제로 뭘 계산해 주나요?

월세 계산기는 총 월세와 방 크기 같은 가중치를 받아, 합이 정확히 총액이 되는 1인당 몫으로 바꿔 줍니다. 어려운 부분은 나눗셈이 아니라 나머지입니다. 원 단위가 어딘가로 가야 하는데, 좋은 계산기는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고 정해진 규칙대로 배정합니다.